'타구 팔꿈치 강타' 맥과이어 "통증 심하지 않지만, 보호 차원 교체"
작성일: 2019.06.01 18:57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맥과이어는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2피안타 3볼넷 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펼쳤다. 맥과이어는 타구에 맞는 불의의 부상에 교체됐다.
1회말 맥과이어는 민병헌을 우익수 뜬공, 아수아헤를 2루수 땅볼로 물리쳤다. 손아섭에게 볼넷을 내줬으나 이대호에게서 3루수 땅볼을 끌어내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2회에도 맥과이어는 1볼넷만을 기록했고 피안타 없이 이닝을 끝냈다.
0-0 동점이 이어지는 3회말. 맥과이어는 1사에 민병헌에게 다시 볼넷을 기록했다. 피안타없이 3볼넷만 기록한 맥과이어는 아수아헤와 손아섭을 외야 뜬공으로 봉쇄했다.
4회말 선두 타자 이대호에게 사구를 내준 맥과이어는 전준우에게 우전 안타를 맞아 노히트 행진이 깨졌다. 맥과이어는 흔들리지 않고 허일을 상대로 2루수-유격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끌어냈고 2사 3루에 강로한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5회말 맥과이어는 나종덕 신본기 민병헌을 삼자범퇴로 돌려세웠다. 0-0 동점이 이어지는 6회말 맥과이어는 아수아헤를 상대로 팔꿈치 맞고 굴절되는 내야안타를 허용했다. 맥과이어는 고통을 호소하며 마운드에 주저앉았다. 이후 맥과이어는 교체됐고 마운드에 최채흥이 올라왔다.
무사 1루에 급하게 마운드에 오른 최채흥이 손아섭에게 기습번트 안타를 맞나 무사 1, 2루가 됐다. 최채흥은 이대호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맞아 무사 만루가 됐다. 이어 전준우에게 2타점 중전 안타를 허용했고, 맥과이어는 1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삼성 관계자는 "오른쪽 팔꿈치를 맞은 맥과이어는 스스로 팔꿈치에 통증이 없다고 했다. 그러나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고 아이싱을 하고 있다. 롯데 지정 병원인 삼선 병원으로 이동해 X-레이 검진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부산, 박성윤 기자
5회말 맥과이어는 나종덕 신본기 민병헌을 삼자범퇴로 돌려세웠다. 0-0 동점이 이어지는 6회말 맥과이어는 아수아헤를 상대로 팔꿈치 맞고 굴절되는 내야안타를 허용했다. 맥과이어는 고통을 호소하며 마운드에 주저앉았다. 이후 맥과이어는 교체됐고 마운드에 최채흥이 올라왔다.
무사 1루에 급하게 마운드에 오른 최채흥이 손아섭에게 기습번트 안타를 맞나 무사 1, 2루가 됐다. 최채흥은 이대호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맞아 무사 만루가 됐다. 이어 전준우에게 2타점 중전 안타를 허용했고, 맥과이어는 1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삼성 관계자는 "오른쪽 팔꿈치를 맞은 맥과이어는 스스로 팔꿈치에 통증이 없다고 했다. 그러나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고 아이싱을 하고 있다. 롯데 지정 병원인 삼선 병원으로 이동해 X-레이 검진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부산, 박성윤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