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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1등으로 온 토트넘 팬 “오후 4시에 왔습니다!”

작성일: 2019.06.02 02:22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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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팬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세빛섬, 박주성 기자]오후 4시에 왔습니다!”

토트넘 홋스퍼와 리버풀은 오는 62일 새벽 4(한국 시간)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두 팀은 42차전에서 나란히 기적을 연출하며 극적으로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SPOTV는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단체 관전하는 'SPOTV TIME'을 개최한다. 행사는 20시 현장 참가자 확인으로 문을 열었고 현장에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많은 사람들이 경기를 지켜볼 수 있다. 벌써부터 팬들은 응원가를 부르며 뜨거운 열기를 만들고 있다.

이번 'SPOTV TIME' 신청 후 추첨을 통해서만 올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다. 12시에 입장이 시작되지만 열정적인 팬들을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일찌감치 행사장을 찾았다. 오후 4시에 온 김민서씨(20)친구와 누가 먼저 오나 내기를 해 4시에 오게 됐다. 팬심으로 이곳을 찾게 됐다고 했다.

이어 손흥민 선수가 골을 넣으면서 2-1로 토트넘이 승리할 것 같다. 한국에 이런 문화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번으로 온 팬은 “730분쯤 이곳에 왔다. 예전부터 토트넘을 응원해 이곳에 오게 됐다. 체력은 좋아서 걱정이 없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SPOTV, SPOTV2, SPOTV+와 SPOTV ON, 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세빛섬 현장에는 장지현 해설위원과 김명정, 노윤주, 박찬웅 캐스터가 팬들과 함께 호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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