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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손흥민 선발! 팬 열기로 뜨거워진 세빛섬

작성일: 2019.06.02 03:08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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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팀을 응원하는 친구 팬들 ⓒ한희재 기자
▲ 세빛섬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세빛섬, 박주성 기자]손흥민 선수가 선발입니다!”

토트넘 홋스퍼와 리버풀은 62일 새벽 4(한국 시간)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두 팀은 42차전에서 나란히 기적을 연출하며 극적으로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SPOTV는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단체 관전하는 'SPOTV TIME'을 개최한다. 행사는 20시 현장 참가자 확인으로 문을 연다. 현장에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많은 사람들이 경기를 지켜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약 2,000명의 팬들이 찾아 많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아직 경기 전이지만 많은 팬들은 토트넘과 리버풀의 응원가를 부르며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열리는 마드리드 부럽지 않은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절정의 분위기는 양 팀의 선발 라인업이 발표될 때 완성됐다. 장내 아나운서가 손흥민의 선발을 공개하자 토트넘 쪽 팬들은 크게 환호성을 질렀다. 리버풀 팬들도 쉽게 지지 않았다. 라인업을 확인한 후 큰 함성으로 응수했다.

토트넘은 에릭센, 알리, 시소코, 케인, 윙크스, 손흥민, 베르통언, 알더베이럴트, 로즈, 트리피어, 요리스가 선발로 나선다. 리버풀은 피르미누, 마네, 살라, 바이날둠, 헨더슨, 파비뉴, 로버트슨, 마팁, 판 다이크, 아놀드, 알리송이 선발로 나선다.

스포티비뉴스=세빛섬,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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