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맨시티가 또 우승" 베팅업체의 다음 시즌 EPL 순위 예측

작성일: 2019.06.03 17:08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한 맨체스터 시티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끝났다. 과연 맨시티는 다음 시즌에도 존재감을 자랑할 수 있을까. 어떤 팀이 맨시티를 위협하게 될까.

베팅업체 '스카이벳'은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순위 배당을 공개했다. 여기서 맨시티는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다음 시즌에도 우승을 차지할 것이란 예측이다. 

맨시티는 올 시즌 리버풀을 꺾고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한때 리버풀에 밀려 2위로 내려앉았으나 막판 집중력을 발휘했다.

3년 연속 우승을 노린다. 프리미어리그서 3년 연속 우승을 마지막으로 차지한 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지난 2006-07시즌부터 2008-09시즌까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만약 맨시티가 다음 시즌에도 우승하면 11년 만에 3년 연속 우승의 주인공이 된다.

베팅업체는 리버풀을 2위로 예상했다. 리버풀은 올 시즌 맨시티에 승점 1점이 부족해 리그 2위에 그쳤다. 그러나 마무리는 훌륭했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따냈기 때문이다. 과연 리버풀이 그 기세를 프리미어리그까지 이어 갈 수 있을지 궁금하다. 

3위에 토트넘이 올랐다. 토트넘은 2015-16시즌부터 매년 4위 안에 진입했다. 올 시즌 리그 4위를 기록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아쉽게 리버풀에 졌지만 구단 역대 최초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베팅업체는 4위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뽑았다. 이번 시즌 감독 교체와 선수 이적설 등 여러 잡음이 많았던 맨유는 6위에 그쳤다. 이번 여름 새 선수 영입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체제에서 맨유가 더욱 성장할 것이라는 게 이 업체의 생각이다. 

이어 5위 첼시, 6위에 아스널을 뽑았다. 첼시는 올 시즌 3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팀 내 핵심인 에덴 아자르가 팀을 떠나면서 다음 시즌 전력이 떨어질 전망이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