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 없는 1년 두렵다"…노심초사하는 리버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ESPN은 5일(이하 한국 시간) "리버풀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022년 계약이 종료되는 클롭 감독이 기간 연장 대신 휴식을 택할까봐 우려한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현재 2년 반 남은 계약이 끝나면 클롭이 안식년(Sabbatical year)을 선택할 가능성이 있는데 리버풀로서는 마주하고 싶지 않은 시나리오라고 전했다.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끈 수장 빈자리를 채우는 건 어렵다. 단기간에는 불가능에 가깝다.
ESPN은 "리버풀 경영진은 (어느덧) 쉰 살이 넘은 클롭에게 불필요한 압박감을 주지 않도록 전사적으로 노력 중이다. 안식년을 그의 선택지에서 아예 빼버리는 게 최종 목표"라고 덧붙였다.
클롭은 2001년 2월 마인츠 05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 첫발을 뗐다. 7년 4개월간 지휘봉을 잡은 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적을 옮겨 정확히 7년을 채웠다.
2015년 10월 용단을 내렸다. EPL 명문 리버풀에 새 둥지를 틀었다. 최근 20년 동안 넉 달 이상 쉬어 본 적이 없다. 리버풀이 클롭 번아웃을 걱정하는 이유다.
영국 매체 '기브미 스포트'는 "리버풀은 7년 주기가 재현될까 걱정한다. 클롭이 2022년 계약을 마치면 리버풀에서 정확히 7년을 채우게 된다. 세계 최고 전술가와 재계약 테이블에서 극도로 신중할 수밖에 없는 이유"라고 분석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