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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맨유, 매과이어 영입 경쟁…판 데이크 이적료 경신 가능

작성일: 2019.06.11 06:40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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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매과이어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해리 매과이어(레스터)가 이적을 모색한다. 이적을 원하는 팀은 맨체스터 라이벌 맨체스터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1일(한국 시간) "맨시티와 맨유가 매과이어 영입을 노린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대 수비수 최고 이적료 기록이 깨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와 맨유는 이미 매과이어와 협상 테이블을 마련했다. 단 레스터가 매과이어를 팔 생각이 없어 협상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스포츠'는 사우스햄튼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페어질 판 데이크의 7500만 파운드(약 1130억 원)를 뛰어 넘은 8000만 파운드(약 1200억 원)를 예상했다.

맨유는 지난 시즌 주전 센터백 선수들이 믿음을 주지 못했다. 크리스 스몰링, 필 존스, 에릭 바이, 마르코스 로호 등 확고한 주전으로 뛴 선수가 없다. 맨시티는 뱅상 콤파니가 안더레흐트(벨기에)로 떠나 스쿼드에 결원이 생겼고 이를 매과이어로 채운다는 생각이다.

보도에 따르면 레스터는 매과이어를 팔 생각이 없지만, 매과이어의 이적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 제임스 타코우스키(번리)를 영입 명단에 올려놨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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