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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렬한 추종자 추가…마티프 "클롭은 열정으로 리버풀 정복한 인간 사냥꾼!"

작성일: 2019.06.11 12:05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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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님 저 감독님 좋아해요.'…"응 그런 애들 많아"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리버풀 선수들과 위르겐 클롭 감독의 관계는 끈끈한 것으로 유명하다. 모든 선수들이 클롭 감독에게 찬사를 보냈고 조엘 마티프도 그중 한 명이다.

리버풀은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토트넘을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 패해 놓친 우승의 한을 풀었다.

마티프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의 영광은 클롭에게 모두 돌렸다. 11일(한국 시간) 독일 '빌트'와 인터뷰에서 "리버풀의 모든 사람들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뛰었다. 하지만 가장 결정적인 요소는 클롭의 존재다. 팀을 하나로 모으고 이끌었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타이틀 획득의 중심은 클롭이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리버풀에는 수많은 클롭 팬이 있는데 마티프도 그 대열에 동참했다.

찬사는 계속됐다. 마티프는 "클롭 감독은 리버풀 전체를 열정 하나로 정복한 '인간 사냥꾼'이다. 팀, 도시, 팀원 모두가 클롭의 뒤를 따른다. 이곳에 있는 모두는 클롭 추종자들이다. 이유는 단순하다. 클롭이 여기 있으니까! 클롭은 진짜 중의 진짜다"라며 극찬에 극찬을 쏟아냈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 준우승을 아픔을 우승의 기쁨으로 바꿨다. 마티프는 "지금도 실감이 안 나는데 우리가 마드리드에서 돌아왔을 때 도시 전체가 붉은 물결이었다. 그것은 순수한 기쁨 그 자체였고, 그 풍경은 항상 내 마음에 남아있을 것이다. 정말 믿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고 고백했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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