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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정글의 법칙-'그랜드 부다개스트'서 못본다 "재방송도 편집"[종합]

작성일: 2019.06.12 15:4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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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 투약 혐의 속에 '그랜드 부다개스트'에서 편집이 확정된 비아이.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비아이가 '정글의 법칙'에 이어 '그랜드 부다개스트'에서도 편집된다. 

JTBC2 '그랜드 부다개스트' 관계자는 12일 스포티비뉴스에 "비아이의 촬영분을 최대한 편집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비아이는 토니안, 안정환, 유재환, 공원소녀 레나 등과 함께 '그랜드 부다개스트'에 고정 출연 중이었다. 이미 2회까지 방송됐으며, 촬영을 이어오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16일 갑작스럽게 마약 투약 의혹이 제기됐고, 비아이가 마약을 투약한 것은 아니지만 호기심을 가졌던 것은 사실이라며 팀에서 탈퇴해 편집이 불가피하게 됐다. 

'그랜드 부다개스트' 측은 "비아이의 촬영분을 최대한 편집한다"며 "이미 방송된 1,2회 역시 재방송에서는 모두 편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아이는 2016년 마약을 구매해 투약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비아이는 마약 의혹에 "한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 또한 겁이 나고 두려워하지도 못했다"고 마약 투약을 부인하면서도 "제 잘못된 언행에 부끄럽고 죄송하다. 저의 잘못을 겸허히 반성하며 팀에서 탈퇴하고자 한다"고 아이콘 탈퇴 소식을 전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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