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평판 순위' 결과…과르디올라가 최고의 감독
작성일: 2019.06.13 11:35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페인 매체 '아스'는 12일(한국 시간) '감독 평판 순위(Coach Reputation Ranking)'의 결과를 밝히면서 "2018-19시즌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감독은 과르디올라다. 이어 위르겐 클롭(리버풀), 지네딘 지단(레알 마드리드)이 뽑혔다"라고 밝혔다.
10가지 카테고리와 100가지 항목으로 감독의 평판을 매긴 수치다. 이 업체는 100점을 만점으로 평가해 과르디올라(82.8점, 맨체스터 시티), 클롭(80.1점, 리버풀), 지단(77.6점, 레알 마드리드),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75.7점, 전 유벤투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73.6점, 토트넘) 순으로 높은 평가를 했다.
감독의 순위를 매긴 업체인 'Comunicar es Ganar'는 "톱 5 안에 드는 감독 모두 가장 평판이 좋은 기술자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에서 큰 영향력을 자랑했다. 높은 평가를 받으며 시즌을 마무리했다"라고 덧붙였다.
맨체스터 시티는 올 시즌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 챔피언스리그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EPL 우승과 리그컵(카라바오컵)에 FA컵 트로피를 추가해 '트레블'을 완성했다. 지난 8월 첼시를 상대로 따낸 커뮤니티 실드 우승까지 포함하면 4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한편 지난 2018년 5월에 발표된 '감독 평판 순위'를 보면 지단 감독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과르디올라, 알레그리가 이름을 올렸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