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W의 결정 "듀란트와 톰슨 다 잡는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파이널 3연패가 실패로 끝났다. 지난 14일(이하 한국 시간) 열린 2018-19 NBA(미국프로농구) 파이널 6차전에서 토론토 랩터스에 110-114로 졌다. 골든스테이트는 시리즈 전적 2승 4패로 파이널 우승컵을 토론토에 내줬다.
상처뿐인 준우승이다. 파이널 도중 케빈 듀란트(31, 206cm)는 아킬레스건, 클레이 톰슨(29, 201cm)은 전방십자인대를 다쳤다. 둘 다 큰 부상이다.
두 선수 모두 올해 복귀는 힘들다. 다음 시즌 막판에야 돌아올 가능성이 크고 복귀하더라도 예전 기량을 보여줄지 확실치 않다.
공교롭게도 듀란트와 톰슨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FA(자유 계약) 선수가 된다. 대형 계약을 앞두고 부상 악재를 만났다.
골든스테이트는 고민에 빠졌다. 파이널 전까지만 해도 듀란트, 톰슨과 재계약에 무게를 뒀다. 막대한 사치세를 내더라도 현 로스터를 유지하겠다는 구단 수뇌부의 의지가 강했다.

골든스테이트가 이 같은 결정을 한 배경엔 새로운 구장이 있다. 'ESPN'은 "골든스테이트는 다음 시즌 체이스 센터로 경기장을 옮긴다. 최신식 경기장을 쓰며 수익은 크게 증가할 것이다. 골든스테이트가 사치세를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두 선수가 골든스테이트와 재계약할지는 좀 더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듀란트는 꾸준히 뉴욕 닉스, 브루클린 네츠 이적 소문이 있고 톰슨에게 관심을 보이는 팀들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
깜짝! 현역 여자 농구 선수, 성인 유료 구독 플랫폼 개설? "패션과 뷰티, 라이프스타일 공개 예정" 직접 의혹 부인
2026-05-23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