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톡] 류중일 감독 "결승 홈런 구본혁 정말 잘했다"

작성일: 2019.06.19 22:08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LG 류중일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신원철 기자] LG 트윈스는 1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9-6으로 역전승했다. 16일 두산전부터 시작한 2연패를 끝내고 3위를 지켰다.

에이스 타일러 윌슨이 6이닝 동안 4점을 내줬지만 타선의 힘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5회 이형종의 행운의 2타점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고, 6회 신인 구본혁의 2점 홈런으로 5-3 리드를 잡았다.

7회에는 오지환의 볼넷 출루에 이어 정주현과 이형종, 채은성과 유강남의 안타로 3점을 더 달아났다. 채은성은 9회 시즌 4호 솔로 홈런까지 날렸다.

경기 후 류중일 감독은 "구본혁이 데뷔 첫 안타를 결승 홈런으로 기록했다. 정말 잘했다. 타자들이 경기 중반 집중력을 발휘해 이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대구, 신원철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