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안 행복해” 네이마르, PSG 복귀 원치 않는다

작성일: 2019.06.21 10:15 박주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네이마르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네이마르는 파리 생제르맹 복귀를 원치 않는다.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21(한국 시간) “네이마르는 파리 생제르맹 복귀를 원하지 않는다. 나세르 알 켈라이피 구단주도 이 사실을 알고 있고, 네이마르는 팀을 떠날 방법을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가 또 다시 팀을 떠나려 한다. 네이마르는 지난 2017년 전 세계 이적료 신기록을 세우면서 바르셀로나를 떠나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그는 잦은 불화설과 이적설에 휘말리고 있고, 최근에는 성폭행 논란까지 휩싸여 거취가 불안정한 상황이다.

파리 생제르맹의 구단주 나세르 알 켈라이피는 누구도 네이마르의 이적을 강제로 진행하지 않았다. 그는 우리 구단 프로젝트를 잘 알고 이적을 결정했다. 나는 PSG 유니폼에 자부심을 느끼고, 우리 구단 프로젝트를 믿는 선수를 원한다며 뼈있는 말을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네이마르의 지인들은 네이마르는 파리에서 결코 행복하지 않다고 말했다. 네이마르 역시 바르셀로나를 떠난 것이 실수라는 것을 조금씩 알고 있다. 이에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 복귀를 원하고 있다.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와 특별한 관계 역시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로 돌아가려는 이유 중 하나다. 네이마르는 이미 구단주에 이적을 요청한 상황이다. 파리 생제르맹 역시 이번 여름 네이마르의 이적 제안을 들을 예정이다.

현재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네이마르의 이적 가능성이 있는 팀으로 거론되고 있다. 네이마르의 이적료는 상당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과연 네이마르가 파리를 떠나 다른 팀으로 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