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타석마다 발전한다" TEX 우드워드 감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MLB.com은 24일(한국 시간) "추신수는 FA 계약 후 5년 동안 몸값에 비해 애매한 성적을 냈다. 올해는 라인업에서 가장 생산적인 선수로 바뀌었다"면서 우드워드 감독의 의견을 들었다.
우드워드 감독은 37살 생일을 앞둔 추신수가 여전히 발전하고 있다고 감탄했다.
"추신수는 매일, 모든 투구에 대해, 또 모든 타석에서 변화를 추구하는 선수다. 어떻게 하면 나아질지에 골몰한다. 매일 그의 스윙과 목표에 대해 얘기한다. 라인업 맨 위에 올려놓고 지켜보는 게 즐거운 선수다. 첫 타석부터 마지막 타석까지 항상 믿음직스럽다."
23일 경기까지 치른 시점에서 추신수는 삼진을 극단적으로 줄였다. 최근 62타석에서 삼진이 8번 있었다. 그 전 62타석에서는 24번이었다.
우드워드 감독은 "갑자기 삼진이 늘어나서 당황스러웠다. 우리는 왜 삼진이 많아졌는지에 대해 얘기했고 타이밍에서 개선할 점을 찾았다. 타자에게 있어 볼은 걸러내고 스트라이크만 치는 것은 궁극적인 목표다. 추신수는 우리 팀 누구보다 그걸 잘 해낸다"고 했다.
추신수는 24일 화이트삭스와 경기에서도 1번 타자 우익수로 나와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0.289, OPS는 0.893이다. 텍사스는 화이트삭스를 7-4로 제치고 2연승했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
'역대급 황당 부상' 잠 잘못 자서 2달 이탈…드디어 희소식! 다저스 1978억 포수 복귀 준비
2026-08-11
-
[오피셜] '8월 1승 8패' 다저스 특단의 조치! 前 롯데 좌완 다시 콜업→불펜진 갈아 엎었다
2026-08-11
-
연일 비난-비판 퍼붓더니…갑자기 "김하성 유격수로 기회 줘라" 태세전환, 도대체 왜?
2026-08-11
-
"30년 동안 가장 터무니없는 트레이드" 아직 데뷔전도 못했다…ML 경악한 5대2 빅딜 결과에 시선집중
2026-08-11
-
다저스 2382억 투자 대실패? 'ERA 0.84' 백투백 우승 이끈 퍼펙트괴물, 클로저 가능성 '급부상'
2026-08-11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