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 REVIEW] '22.1세' 일본, 에콰도르와 1-1 무승부…조별리그 탈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일본은 25일(한국 시간) 브라질 미네이랑에서 열린 2019 코파 아메리카 C조 조별 리그 3차전에서 에콰도르와 1-1로 비겼다.
일본은 조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코파 아메리카는 각 조 1, 2위와 3위 팀 중 상위 2팀이 8강에 진출하는데 일본은 3위 중 가장 성적이 낮아 진출에 실패했다. 에콰도르는 조 최하위로 탈락했다. 두 팀 중 이기는 팀은 8강에 진출할 수 있었지만 비기며서 모두 탈락했다.
일본은 이번 대회를 내년 자국에서 열리는 도쿄 올림픽 대비를 위해 평균 나이 22.1세의 어린 선수들로 구성했다.
일본은 4-4-2 진영으로 공격은 구보, 오카자키, 미드필드는 나카지마, 아티쿠라, 시바사키, 미요시, 수비는 스기오카, 도미야스, 우에다, 이와타가 출전했다. 골문은 가와시마가 지켰다.
에콰도르는 4-1-4-1 진영으로 최전방에 발렌시아를 두고 미드필드는 이바라, 멘데스, 오레후엘라, 메나, 그루에소가 출전했다. 수비는 , 라미레스, 미나, 아르볼레다, 벨라스코가 배치됐다. 골키퍼 장갑은 도밍게스가 꼈다.
전반 15분 일본의 선제골이 나왔다. 오카자키에게 가는 패스를 막기 위해 골키퍼가 나와 걷어냈고, 이 공은 나카지마에게 갔다. 나카지마는 빈 골대로 공을 차 넣어 선제골을 터뜨렸다. VAR이 있었지만 골로 인정됐다.
일본의 선제골 후 에콰도르가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압도했다. 전반 23분 발렌시아가 골대 바로 앞에서 한 슈팅이 가와시마 손에 걸렸다. 전반 28분 이바라의 슈팅도 수비에 걸렸다.


일본은 전반 37분 구보가 감각적인 슈팅을 했으나 도밍게스의 선방에 막혔고, 전반 30분 나카지마의 슈팅도 골대 위로 벗어났다.
후반 초반은 에콰도르가 주도했으나 좀처럼 골문을 열지 못했다. 후반 17분 교체 투입된 프레시아도의 헤더는 골대 위로 넘어갔다.
일본도 마찬가지로 결정력 부족이 드러났다. 후반 21분 우에다의 헤더는 키퍼 정면으로 향했고, 에콰도르는 후반 32분 벨라스코의 중거리 슈팅으로 반격했으나 골대 옆으로 살짝 벗어났다.
일본은 후반 41분 나카지마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으나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힘 없이 굴러갔다.
결국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에콰도르는 후반 추가 시간 프레시아도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아 슈팅했으나 골대를 비켜갔다. 일본은 경기 종료 직전 쿠보가 골을 넣었으나 오프사이드로 취소됐고 경기가 종료되면서 두 팀 모두 탈락했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