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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 살라-케인-판 다이크보다 연봉 높다

작성일: 2019.07.02 12:26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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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시포드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가 이번 재계약을 통해 프리미어리그에서 최상위급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한국 시간) “마커스 래시포드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23이라고 발표했다. 다수 매체에 따르면 래시포드의 주급은 옵션을 채울 경우 최대 30만 파운드(44,000만 원).

재계약을 체결한 래시포드는 “7살 때부터 함께 한 맨유는 내 인생의 모든 것이다. 맨유가 나를 만들었다. 맨유는 나를 한 선수, 한 사람으로 만들었다.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보답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영국 언론 토크 스포츠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연봉 톱 26을 공개했다. 여기서 이번에 재계약을 체결한 래시포드는 무려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에 따르면 래시포드는 연봉 1,200만 파운드(176억 원)를 받는다.

래시포드는 이번 계약으로 몸값이 비싸졌다. 그는 모하메드 살라, 다비드 데 헤아, 해리 케인,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로베프트 피르미누, 로멜루 루카쿠, 버질 판 다이크, 다비드 실바, 오바메양, 미키타리안, 케파, 캉테, 스털링, 페르난지뉴, 바디, 손흥민보다 많은 돈을 벌게 됐다.

래시포드 위 최고 연봉자는 케빈 더 브라위너로 약 1,668만 파운드를 받는다. 2위는 알렉시스 산체스로 1,638만 파운드다. 3위는 폴 포그바로 1,500만 파운드, 4위 메수트 외질 1,397만 파운드, 5위 앙토니 마르시알 1,300만 파운드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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