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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틀야구연맹, MLB와 함께 하는 리틀야구대회 개최

작성일: 2019.07.02 19:15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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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한국리틀야구연맹이 메이저리그(MLB)와 함께 ‘2019 MLB Cup 전국리틀야구대회’를 화성드림파크 리틀 전용구장에서 13일부터 22일까지 연다.

MLB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85개 리틀야구팀의 1300여명 이상의 선수가 참가한다. MLB Cup은 일본, 대만, 멕시코, 런던에서 개최되며 이번 대회는 한국 최초의 MLB 리틀야구대회로서 만 10세 이하의 리틀야구 선수를 대상으로 한다.
 
이 대회는 전·현직 메이저리그 야구선수들의 참여가 계획된 특별한 이벤트이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인 김병현이 결승전에 참석할 예정이다.

MLB 인터내셔널 부사장 짐 스몰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MLB컵을 개최하게 되어 기쁘고 이 대회가 어린 선수들에게 있어 그들의 기술을 선보이고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며, 무엇보다 우리가 사랑하는 야구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한국리틀야구는 지난 6월에 열린 2019 세계리틀야구 아시아- 태평양 중동지역 대회에서 U-12 메이저 디비전과 U-13 인터미디어트 디비전에서 대만과 일본을 각각 누르고 4년 연속 동반 우승하며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출전권을 획득했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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