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아르헨에선 무관, 메시 '3승 1무 5패' 브라질과 결승행 다툼

작성일: 2019.07.03 05:20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메시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리오넬 메시가 첫 메이저 국가대항전 트로피를 들 수 있을까. 4강전에서 최대 라이벌 브라질을 만났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3일 오전 9시 30분(한국 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9 코파 아메리카 4강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1993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으로 마지막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한 아르헨티나는 간절히 우승을 바라고 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과 2015, 2016년 연속된 코파아메리카에서도 준우승만 거뒀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것이 그나마 성과.

리오넬 메시는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입고 브라질과 맞대결에서 3승 1무 5패를 거뒀다. 세계 최고의 선수로 꼽히지만 '축구의 나라' 브라질만큼은 쉽지 않았던 셈. 코파 아메리카 외에도 월드컵 예선과 친선 경기에서 여러 차례 브라질을 상대했다.

메시는 소속 팀에선 이론의 여지 없이 최고의 선수다. FC바르셀로나에서 메시는 매년 트로피를 들면서 모든 영광을 누렸다. 유스 팀부터 활약한 FC바르셀로나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4번 우승했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무려 10번 우승을 차지했다. 코파델레이, 수페르코파, UEFA 슈퍼컵, 국제축구연맹 클럽월드컵까지 스페인 소속 클럽이 우승할 수 있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발롱도르만 5번을 받은 세계 최고의 선수다.

브라질 역시 네이마르의 부상 이탈 속에 골 결정력에서 약점을 보이며 8강에서 베네수엘라를 승부차기 끝에 힘겹게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