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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과이어 영입 난항' 맨유, 웨스트햄 디오프도 노린다

작성일: 2019.07.03 07:51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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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 디오프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수비수 영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맨유는 레스터시티의 해리 매과이어(26) 영입에 나서고 있다. 맨유는 7000만 파운드(약 1031억 원)로 영입을 제시했지만 레스터시티는 7500만 파운드(약 1104억 원) 이상을 원하고 있다.

난항을 겪고 있다. 따라서 맨유는 플랜B를 생각 중이다.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일(한국 시간) "맨유는 웨스트햄 수비수 이사 디오프(22)에 계약을 제안할 준비가 됐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는 매과이어를 계속 노릴 것이다. 그러나 몸값이 저렴한 선수를 대안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중 하나가 디오프다. 지난 몇 주간 맨유와 엮어있는 선수다"라고 덧붙였다.

디오프는 2018-19시즌 웨스트햄에서 활약했다. 프랑스 출신 센터백으로 뛰어난 운동 능력과 기동력을 갖춘 선수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웨스트햄은 디오프가 떠나는 걸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라며 "웨스트햄은 최소 5000만 파운드(약 736억 원)를 요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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