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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도 원하는 복귀…네이마르 드라마는 언제 끝날까

작성일: 2019.07.03 08:21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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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마르(왼쪽)와 리오넬 메시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파리 생제르맹의 네이마르(27) 이적 드라마가 계속되고 있다.

네이마르는 지난 2017년 바르셀로나를 떠나 이적할 때 당시 역대 최고 이적료 2억 2000만 유로(약 2900억 원)에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야망을 갖고 바르셀로나를 떠났지만 순탄하지 않았다. 전력상 리그 우승은 당연했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매번 탈락했고, 심심치 않게 불화설도 나왔다. 부상도 잦았다. 결국 2018-19시즌이 끝난 뒤 “바르셀로나를 떠난 걸 후회한다”라며 다시 친정팀에 돌아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일(한국 시간) "네이마르가 올여름에 바르셀로나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라고 밝혔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네이마르와 함께 뛰길 바라고 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 이사회에 '그를 얻기 위해 모든 걸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산투스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다. 총 186경기에 나서 105골 76도움으로 맹활약을 펼친 뒤 파리 생제르맹에 안착했다.

이적설은 계속될 예정이다. 브라질 매체 '에스포르테 인터라티보'는 "네이마르 아버지와 에이전트가 바르셀로나 대표와 만날 예정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적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네이마르가 파리 생제르맹 프리시즌 훈련에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보도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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