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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이적설' 비달 "내가 상관할 일은 아니다"

작성일: 2019.07.03 09:18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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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투로 비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바르셀로나의 영입 작전은 어떻게 끝날까.

올여름 가장 뜨거운 뉴스 중 하나가 바로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 이적설이다. 네이마르가 팀을 떠나 친정팀 바르셀로나에 합류한다는 내용이다. 과연 현재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아르투로 비달(32)은 이를 어떻게 생각할까.

비달은 2일(한국 시간) '비인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는 이미 최고의 선수들과 뛰고 있다. 만약 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를 원한다면 내가 상관할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바르셀로나에는 그런 문제를 담당하는 사람들이 있다"라며 신경 쓰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비달은 중앙 미드필더로 2018-19시즌 바르셀로나에서 첫 시즌을 소화했다. 총 53경기에 나서 3골 7도움으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마무리가 아쉬웠다. 트레블 가능성이 있었지만 스페인 라리가 우승을 제외하면 챔피언스리그 4강 탈락, 코파 델 레이 준우승에 그치고 말았다. 이후 바르셀로나는 프랭키 데 용, 네투 등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나서고 있다.

한편 비달은 현재 칠레 대표팀 소속으로 2019 코파 아메리카에 나서고 있다. 4강에 진출해 페루와 결승을 두고 다툰다. 그는 "대표팀에 집중하고 있다. 대회 우승 이후 휴식을 취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결승 진출이다. 이번 토너먼트 최고의 경기력을 뽐내야 한다"라며 의지를 보였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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