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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비디치, 맨유 2군 감독 제안 받았다

작성일: 2019.07.03 09:20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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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비디치, 테베스, 박지성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수비수 네마냐 비디치가 친정 복귀 가능성이 생겼다.

영국 언론 더 선3(한국 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네마냐 비디치가 23세 이하 팀 감독으로 올드 트래포드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오 퍼디난드와 함께 맨유의 전성기 시절 수비를 책임졌던 비디치가 이제는 지도자로서 맨유 복귀를 앞두고 있다. 비디치가 맨유의 제안을 수락한다면 맨유의 2군 팀인 23세 이하 팀을 지도할 예정이다.

비디치의 절친이자 보이보디나의 감독 네나드 랄토비치는 엘타TV’를 통해 비디치는 밀란에 살고 있다. 그는 현재 감독직을 고민하고 있다. 물론 아직 결정은 안했다. 그는 이미 맨유 B팀의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그에게 감독직을 원한다면 이번이 이상적인 기회라고 말했다. 잉글랜드로 돌아가 내일 바로 맨체스터의 제안을 수락하라고 했다. 그곳에서 비디치 뛰어난 인물이다. 나는 이것이 그에게 적합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직 비디치는 결정하지 않았다. 나는 그가 맨유 B팀의 감독이 되는 것을 응원하고 있다. 그곳에 있다면 미래에 맨유 1군 감독이 될 기회도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맨유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비디치가 맨유의 미래를 이끌지 주목된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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