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의 '바르사 리턴', 느리게 그러나 확실히 '진행 중'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의 올여름 바르셀로나 '리턴' 가능성이 조금씩, 느리게 진행 중이다.
네이마르는 지난 2017년 여름 2억 2200만 유로의 세계 최고 이적료로 PSG 유니폼을 입었다.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재목이었던 네이마르가 2년 동안 경기장 내외에서 구설수에 오른 경우가 많았다. '재능 낭비' 시간을 보냈다.
이적시장이 열릴 때마다 네이마르의 이적 혹은 바르사 복귀설이 반복됐다. 네이마르 이적이 불가하다고 주장했던 PSG도 그사이 네이마르를 놓아줄 수도 있다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네이마르의 아버지와 바르사 관계자가 스페인에서 만났다는 보도에 네이마르 아버지의 "나는 브라질에 있었다"며 사실을 부인했지만, 이어 프랑스 언론이 계속해서 그의 이적 가능성을 보도하고 있다.
프랑스의 '르 파리지앵'은 "네이마르가 PSG를 떠날 문이 열렸다. PSG는 2년 전 네이마르를 영입할 때보다 낮은 이적료로 그를 놓아줄 생각이 있다. 1억 3000만 유로에서 1억 5000만 유로에 바르사 선수를 둘 더하는 방식이다"고 했다.
스페인의 '데일리 아스'는 이 두 선수 후보로 "필리페 쿠치뉴, 우스망 뎀벨레, 입반 라키티치, 사무엘 움티"를 들었다. 바르사가 이 제안을 들을 이유는 없지만, 스페인, 프랑스 복수 매체는 네이마르 이적에 대한 조건을 예상했다.
PSG가 떠날 가능성이 높아진 네이마르에 대한 가치를 올리기 위해 바르사 선수 둘을 끼운 것으로 보인다. 물론 네이마르 영입을 위해 쿠치뉴 혹은 뎀벨레를 판매해야 하는 바르사의 상황을 이용하는 것일 수도 있다.
네이마르는 루이스 수아레스와 리오넬 메시와 함께 트레블 등 축구선수로 최고의 순간들을 보냈다. 다시 한번 챔피언스리그 제패를 위해 재건 중인 바르사 역시 네이마르, MSN에 대한 향수를 가지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