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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설' 음바페, SNS로 2019-20시즌 PSG 잔류 알렸다

작성일: 2019.07.03 13:0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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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리안 음바페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이적설의 주인공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가 팀에 남을 예정이다. 

음바페는 3일(한국 시간) 자신의 SNS에 파리 생제르맹의 2019-20시즌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여기에 'ICI C'EST PARIS(여기가 파리다) 19/20'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맹의 전통적인 슬로건 문구와 함께 유니폼 사진을 올리면서 팀에 남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2017년 8월 AS모나코에서 임대로 파리 생제르맹 유니폼을 입은 뒤 2017-18시즌 27경기에서 13골을 쏟아냈고, 2018-19시즌에는 33골로 득점왕에 오르는 맹활약을 펼쳤다.

이런 활약을 통해 음바페는 주가를 높였다. 이적설도 터졌다. 이적을 암시하는 말을 남겼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 5월 프랑스프로축구선수협회(UNFP) 2018-19 프랑스 리그앙 '올해의 선수'로 뽑힌 뒤 "파리 생제르맹에서 계속 뛴다면 큰 즐거움이 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아마도 다른 것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맞이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 등의 관심을 받아왔다. 하지만 다음 시즌에도 파리 생제르맹에서 계속 뛰겠다는 SNS로 이적설을 스스로 진화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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