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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맨유, 올여름 데 헤아 팔 수 있다

작성일: 2019.07.03 16:15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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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 헤아는 맨유에 남을까, 아니면 떠날까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 여름에 다비드 데 헤아를 다른 팀에 넘길 수 있다. 일단은 재계약에 총력을 다하지만,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면 이적료를 위해서 전격 매각을 결정한다.

데 헤아는 2011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직접 뽑은 골키퍼다. 프리미어리그 데뷔 시즌은 힘들었지만 이후 맨유와 스페인을 대표하는 골키퍼로 성장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팩스 사건’ 후에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2020년까지 팀에 남게 됐다.

3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트라이벌풋볼’에 따르면 맨유와 데 헤아는 재계약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협상은 계속되지만 긍정적인 신호는 없다. 맨유가 제안한 금액과 데 헤아의 생각이 다르다. 데 헤아는 알렉시스 산체스 대우를 받길 원한다.

맨유 고위층은 데 헤아와 재계약을 확신하고 있다. 하지만 협상이 틀어지면, 큰 결단을 내린다. 이번 여름에 데 헤아를 팔 생각을 하고 있다. 2020년 여름에 자유 계약으로 떠난다면 이적료를 받을 수 없어서다. 데 헤아는 파리 생제르맹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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