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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상 후보 슈어저, NL 6월의 투수 차지

작성일: 2019.07.04 00:0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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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스 슈어저.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맥스 슈어저(워싱턴)가 내셔널리그 6월의 투수에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4일 6월 6승 무패 평균자책점 1.00을 기록한 슈어저를 내셔널리그 이달의 투수로 선정했다. 슈어저의 이달의 투수상 수상은 지난해 5월에 이어 1년 1개월 만의 일이며, 개인 통산 6호다. 

슈어저는 류현진(다저스)와 함께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경쟁에서 쌍두마차로 꼽힌다. 시즌 8승 5패 평균자책점 2.43은 류현진의 9승 2패 1.83에 비해 떨어지지만 투구 이닝(122⅓이닝)과 탈삼진(170개), FIP(수비무관 평균자책, 2.10)에서 내셔널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슈어저는 1974년 '이달의 투수상'이 생긴 뒤 개인 최다 수상 공동 6위가 됐다. 오렐 허샤이저와 클레이튼 커쇼(다저스), 존 레스터(컵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개릿 콜(휴스턴)이 6월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89로 이달의 투수가 됐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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