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츠 단장, 왜 캘러웨이 감독 자르지 않나" 美 기자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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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기자는 4일(이하 한국 시간) "나는 지난 5월 21일부터 메츠가 캘러웨이 감독을 경질하고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감독을 데려와야 한다고 했다. 지금 메츠의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은 8.6%다. 변화를 추구하기는 이미 늦었다"고 했다.
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와게넨 단장은 시즌 중 감독 영입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 감독을 교체하더라도 완전한 인터뷰 절차를 거치기를 바란다. 즉 시즌이 모두 끝난 뒤에야 가능한 일이다"라고 보도했다.
로젠탈 기자는 "결국 단장은 결정을 내리는 자리다. 비시즌까지 기다리게 되면, 감독을 교체하는 다른 팀과 영입전을 치러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면서 조 지라디, 존 패럴, 존 깁슨, 로빈 벤추라, 벅 쇼월터 등 전직 감독들과 함께 컵스에서 계약이 끝날 예정인 조 매든 등을 후보로 꼽았다.
단 메츠가 감독에게 거액을 지불할 의향이 있을 때 얘기다. 캘러웨이 감독은 첫 해 85만달러를 받았다.
로젠탈 기자는 "와게넨 단장은 캘러웨이 감독을 자르지 않아 2019년 시즌을 망쳤을지도 모른다. 한 발 앞서 감독을 고를 기회도 놓쳤을지 모른다. 이 '에이전트 출신 단장'의 이상한 결정 목록에 추가할 일들"이라며 와게넨 단장의 실책을 질책했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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