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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BBC “맨유 데 헤아 재계약, GK 역대 최고 연봉 제안”

작성일: 2019.07.04 12:07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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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겠다, 요구 들어줄게' 맨유가 데 헤아를 붙잡는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비드 데 헤아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한다. 역대 골키퍼 최고액으로 맨유에 붙잡으려 한다. 사실상 알렉시스 산체스와 비슷한 대우를 한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4일(한국시간) “맨유가 데 헤아에게 항샹된 계약을 제시한다. 데 헤아와 계약 만료는 1년 남았다. 소식통에 따르면 골키퍼 세계 최고 연봉을 데 헤아에게 지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데 헤아는 2011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직접 뽑은 골키퍼다. 프리미어리그 데뷔 시즌은 힘들었지만 이후 맨유와 스페인을 대표하는 골키퍼로 성장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팩스 사건’ 후에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2020년까지 팀에 남게 됐다.

계약 만료 시점에 협상이 부진하다. 데 헤아는 산체스와 똑같은 주급을 원한다. 그렇지 않으면 재계약 협상을 하지 않는다. ‘BBC’도 “데 헤아는 산체스 기본 주급 35만 파운드(약 5억 7437만원)를 벤치마킹하고 있다”며 현 상황을 조명했다.

결국 데 헤아 요구를 들어준 모양이다. 맨유는 골키퍼 세계 최고이자 역대 최고 연봉을 데 헤아에게 준다. 영국 현지 일부 언론들은 “데 헤아가 산체스와 같은 주급을 수령하게 될 것”이라고 짐작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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