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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와 메시가 만났다…점점 유력해지는 바르사 복귀?

작성일: 2019.07.04 17:4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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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4강전을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네이마르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만났다.

아르헨티나는 3일 오전 9시 30분(이하 한국 시간) 브라질 벨루오지존치 미네이랑에서 열린 2019 코파 아메리카 준결승전에서 브라질에 0-2로 졌다. 1993년 이후 코파 아메리카 첫 우승을 노린 아르헨티나는 결국 4강에서 마무리하고 말았다.

이날 브라질 국가대표 네이마르는 뛰지 않았다. 부상으로 대회에 나서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그리고 경기가 끝난 뒤 라커룸으로 향했다. 고개를 숙인 메시를 만났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4일(한국 시간)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를 인용해 "경기 후 네이마르가 메시와 만났다. 경기가 끝난 뒤 잠시 포옹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네이마르는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 라커룸에 들어갔고, 몇 분 뒤 메시와 다시 만났다"라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둘의 만남을 두고 "일반적인 만남이 아니었다"라고 주장했다.

이적설이 터진 상황이기 때문에 두 사람의 만남을 크게 보도하고 있다. 네이마르는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바르셀로나로 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메시는 네이마르 복귀설에 긍정적으로 반응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데일리 메일'은 "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 영입을 위해 가격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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