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니올로 원하는' 토트넘 "알데르베이럴트+220억 줄게"
작성일: 2019.07.04 19:0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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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매체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3일(한국 시간) "토트넘은 AS로마의 니콜로 차니올로(20) 영입을 위해 토비 알데르베이럴트(30)와 1500만 파운드(약 220억 원)를 준비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차니올로와 알데르베이럴트는 모두 소속팀과 재계약에 관심이 없다. 이 매체는 "로마는 차니올로 에이전트와 만남을 취소했다. 그와 미래에 대한 계획이 불확실해졌다"라고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토트넘은 차니올로, 로마는 알데르베이럴트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몸값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일대일 트레이드가 나올 수 없다. 현금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알데르베이럴트는 계약 조항 때문에 2500만 파운드(약 368억 원)를 받을 수 있다. 차니올로의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약 588억 원)이다. 토트넘이 그 차이를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차니올로는 지난 2018-19시즌 총 36경기에 나서 6골 2도움을 기록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단단한 신체조건과 뛰어난 볼 키핑 능력을 갖췄다.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팀이 떠난다면 차니올로 활용도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현재 로마는 코스타스 마놀라스가 나폴리로 떠나면서 센터백 공백이 생겼다. 알데르베이럴트가 합류한다면 그 자리를 채울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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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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