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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쿠 에이전트, 협상 난항 인정…"어떤 뉴스도 없다"

작성일: 2019.07.04 19:16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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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멜루 루카쿠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어떤 뉴스도 없다."

로멜루 루카쿠(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적이 오리무중에 빠졌다.

루카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이 유력한 선수 중 한 명이다. 맨유는 세대교체를 예고했고, 현재까지 영입을 완료한 선수를 보면 그 의지가 확실하다. 1997년생인 다니엘 제임스와 아론 완-비사카를 영입했다.

유망주 위주 영입, 주급 높은 선수를 처분을 최우선으로 삼으면서 루카쿠로 이적 대상에 올랐다. 가장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는 팀은 인터밀란(이탈리아)이다.

이적설이 나온 지 꽤 됐지만 이적 완료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 두 팀 간 협상이 지지부진한 것으로 보인다.

루카쿠의 에이전트인 페데리코 파스토렐로는 이탈리아 매체 'TMW'와 인터뷰에서 "어떤 뉴스도 없다"며 협상 진척 상황이 없다고 밝혔다. 단 "인터밀란 디렉터들을 만났다"며 협상 테이블이 마련된 것은 인정했다.

파스토렐로는 "일단 상황을 더 잘 이해하고, 그들이 취할 결정을 보기 위해 디렉들과 이야기를 나눴다"며 협상 진행 상황을 밝혔다.

파스토렐로는 협상이 너무 길어지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너무 긴가? 이건 우리가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 루카쿠를 데려가려면 그들이 먼저 움직여야 한다"며 인터밀란과 맨유의 행동을 촉구했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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