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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경기 뛰고파" 세바요스, 리버풀·아스널·토트넘 이적 노린다

작성일: 2019.07.04 21:0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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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 세바요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다니 세바요스(22)가 이적을 생각 중이다.

세바요스는 지난 2017년부터 레알에서 활약 중인 중앙 미드필더다. 뛰어난 기술과 간결한 플레이가 장점이다. 특히 패스 강점도 있어 플레이메이킹 능력을 갖춘 선수다.

하지만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았다. 지난 2018-19시즌 스페인 라리가와 챔피언스리그 등 각종 대회를 합쳐 총 34경기에 나섰다. 특히 라리가 23경기에서 평균 출전 시간은 54분에 그쳤다. 현재 출전 기회에 대한 아쉬움이 클 것이다.

세바요스는 스페인 매체 '마르카'와 인터뷰에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행복이다. 1년에 40경기를 치러야 이룰 수 있다"라며 "다음 시즌 내 목표는 40경기를 뛰는 것이다. 어디든 상관없다.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면 된다"라며 이적 가능성을 열어놨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4일(한국 시간) "리버풀, 아스널, 토트넘이 세바요스 영입에 관심이 있다"라고 밝혔다. 레알은 세바요스를 임대로 보낼 계획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아스널이 세바요스 영입에 가장 관심이 크다. 하지만 쉽지 않을 예정이다. "우나이 에머리 감독은 팀의 여러 포지션을 보강하길 원한다. 아스널의 현재 예산은 제한되어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리버풀도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하지만 임대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 임대 조건 없이 완전 이적을 노린다"라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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