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이번 이적 시장에서 쿠치뉴 안 판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쿠치뉴는 지난 시즌 겨울 이적 시장 때 리버풀(잉글랜드)에서 바르셀로나(스페인)로 이적했다.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가 떠난 공백을 쿠치뉴가 메워 주길 바랐다. 1억 4200만 파운드(약 2095억 원)라는 이적료가 그 기대를 말해 줬다.
하지만 기대만큼 성적을 내지 못했다. 쿠치뉴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뛴 경기는 76경기, 지난 시즌은 54경기에 나서 11골 5도움을 기록했다. 리그 골은 5골에 그쳤다. 기대한 경기력은 아니었다.
이 때문에 이적설이 적지 않게 터져 나왔다. 특히 파리 생제르맹이 강력하게 거론됐다. 네이마르와 맞바꾼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쿠치뉴를 조금 더 지켜볼 생각이다.
쿠치뉴 에이전트인 키아 주브라키안은 4일(한국 시간) 'RMC Sport'와 인터뷰에서 "며칠 전 펩 세구라 바르셀로나 디렉터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이번 여름에 쿠치뉴를 팔지 않겠다고 했다"며 쿠치뉴는 이적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특히 "우리는 파리 생제르맹과 접촉한 적이 없다"며 쿠치뉴 측도 이적을 진행한 적이 없다고 못박았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벤치 멤버 전락?' 오현규, 득점으로 증명...시즌 첫 골+PK 유도→경쟁자 블라호비치 앞에서 맹활약, 베식타스 UEL 본선행 임박
2026-08-21
-
"연봉 26억원 주겠다" 조규성, 日 J리그 갈 필요 없다…유럽에서 골 폭발 → 5개월 만에 포효 'UECL에서 넣는데 일본을?'
2026-08-21
-
“강인! 강인!” 외치면서 인종차별 눈 찢기…미친골 터지자 곧바로 인종차별, 여전히 몰상식한 현지 팬
2026-08-21
-
'블라호비치 붙어보자' 오현규 미쳤다, 시즌 1호골+PK 유도 '평점 8'…방출 위기 →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서 맹활약
2026-08-21
-
韓 축구에 이런 극찬은 없었다 "그리즈만 잃은 시메오네에게 새로운 천재가 나타났다"…이강인 데뷔골에 "AT마드리드에 마법 선사"
2026-08-21
-
英 BBC 만장일치→딱 한 명, “토트넘 EPL 3위로 챔스 진출”
2026-08-21
추천 콘텐츠
-
'벤치 멤버 전락?' 오현규, 득점으로 증명...시즌 첫 골+PK 유도→경쟁자 블라호비치 앞에서 맹활약, 베식타스 UEL 본선행 임박
2026-08-21
-
나흘간 3경기 1이닝 7실점, '인간승리 주인공' 지쳤나…그래도 계속 마무리 지킨다 "하루 쉬어서 괜찮다고"
2026-08-21
-
‘시즌 3승 도전’ 김효주, CPKC 여자오픈 첫날 공동 21위…日 야마시타 8언더파 단독 선두
2026-08-21
-
[SPO 현장] 효자 종목 재부활 노린다...레슬링 정한재 "아직 죽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2026-08-21
-
'꾸준함의 상징' 양현종, 韓 역대 2번째 위업이 보인다…13년 연속 100이닝까지 4⅓이닝 남았다
2026-08-21
-
"38세가 100마일을 던진다" 포수도 경악… "명예의 전당에 들어갈 투수" MLB 역사상 두 번째로 빠른 2000K 대기록 나왔다
2026-08-21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