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비니시우스도 인정 "아자르 합류로 기회 줄어들겠지"

작성일: 2019.07.04 20:48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운데)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신성 비니시우스 주니오르(18)는 과연 다음 시즌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까.

브라질 출신의 포워드 비니시우스는 지난 시즌 레알에서 활약했다. 총 36경기에 나서 7골 13도움으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다소 투박한 장면도 여러 번 나왔지만 뛰어난 재능을 확인할 수 있는 시즌이었다.

하지만 다음 시즌에도 비니시우스의 영향력이 클지는 의문이다. 첼시에서 합류한 에덴 아자르가 있기 때문이다. 비니시우스도 이를 인정했다.

그는 3일(한국 시간) 브라질 매체 '글로보'와 인터뷰에서 "아자르의 합류로 내가 경기하는 게 더욱 어려워졌다"라며 "그렇지만 문제는 아니다. 모든 건 지네딘 지단 감독에게 달렸다"라고 말했다.

비니시우스는 한 시즌 만에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그는 "내가 도착했을 때와 지금은 완전히 다른 선수다. 레알의 스태프와 코치진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 전술적으로 성장했고, 볼 키핑에 능해졌다. 차분하게 플레이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누구도 훈련에서 지고 싶어 하지 않는다. 모두가 마찬가지다. 30살이 넘은 세르히오 라모스, 카림 벤제마도 누구보다 열심히 뛰면서 목표를 얻으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자르는 지난달 7일 레알과 2024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지난 2018-19시즌 첼시에서 총 52경기에 나서 21골 17도움을 기록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