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소환' 램파드 감독, 드로그바 코치로 데려온다
작성일: 2019.07.04 21:42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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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4일(이하 한국 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랭크 램파드(41)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3년이다. 램파드는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 후임으로 첼시를 지휘하게 됐다.
감독 자리에 앉게 된 램파드는 자신이 원하는 코치진을 구성해야 한다. '토크스포츠'는 4일 "디디에 드로그바(41)가 램파드의 첼시 코치진에 합류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램파드가 첼시 구단주와 경영진에게 확답을 얻으려고 했다. 하지만 그는 보장받았을 것이다"라며 "페트르 체흐는 기술고문으로 있고, 조디 모리스와 크리스 존스도 함께 합류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램파드와 드로그바는 모두 첼시의 전설로 동시대에 활약했던 선수들이다. 램파드는 2001년부터 2014년까지, 드로그바는 2004년부터 2012년까지 뛰었다. 이후 2014년부터 2015년에 다시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두 선수 모두 첼시의 전성시대를 이끈 장본인이다. 첼시는 램파드 감독과 드로그바 코치진 체제로 새롭게 팀을 개편할 계획을 드러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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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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