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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맨유, 리저브 감독에 비디치 아닌 우드 선임…코치는 포춘

작성일: 2019.07.05 00:05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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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닐 우드(왼쪽)와 맨유 아카데미 총괄 니키 버트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세대교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저브(2군) 팀을 개편했다.

맨유는 4일(한국 시간) 구단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닐 우드 코치를 리저브 팀 감독에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우드는 맨유 유소년 출신으로 U-16, U-18, U-23 코치로 일했다. 우드는 "리저브 팀을 맡아 영광이다. 지난 몇 년 간 유소년 팀에서 일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 지난 1999년 맨유에 들어왔고, 맨유는 내 인생에 있어 매우 큰 의미다. 유소년 선수를 키워 1군에 합류시키는 전통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맨유는 최근 리저브 팀 감독으로 구단 출신인 네마냐 비디치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팀 사정을 잘 알고 코치로 쭉 일한 우드를 선임했다.

맨유는 우드를 보좌할 코치로 구단 출신인 퀸튼 포춘을 선임했다. 포춘은 2000년부터 2006년까지 맨유에서 활약했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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