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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파드 부임 발표가 늦은 이유, SNS 업로드 오류

작성일: 2019.07.05 07:20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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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램파드 감독 ⓒ첼시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프랭크 램파드의 첼시 감독 부임 발표가 늦은 이유는 SNS 오류 때문이었다.

첼시는 4(한국 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랭크 램파드의 감독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램파드는 첼시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첼시 레전드 램파드 감독은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 후임으로 첼시를 지휘하게 됐다.

램파드 감독은 부임 후 '첼시 TV'와 인터뷰에서 "첼시는 지난 15년간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 시대에 있으면서 늘 기대를 받은 팀이다. 난 그 압박을 좋아했고 선수 때도 즐겼다. 첼시는 큰 성공을 거둔 이후 많은 성장을 하지 못했다. 기본적인 성적은 유지해야 한다고 했다.

첼시 팬들은 램파드 감독의 부임을 애타게 기다렸다. 그러나 램파드 감독의 발표는 생각보다 늦어졌다. 더비 카운티가 램파드 감독과 작별을 발표했지만 첼시 쪽에서는 묵묵부답이었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이는 SNS 오류 때문이다.

오늘날 축구 구단들은 영입 발표를 할 때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함께 SNS를 이용한다. SNS를 통해 발표된 정보는 빠르게 팬들에게 전달이 된다. 하지만 최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업로드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하면서 첼시는 발표를 늦출 수밖에 없었다.

램파드 감독이 첼시에 도착하는 사진이 돌아다녔지만 첼시는 SNS 오류로 발표를 하지 못했다. 결국 첼시는 몇 시간을 기다렸고, 오류가 해결된 후 공식 발표를 할 수 있었다.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첼시에 온 램파드 감독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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