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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한 토트넘, 이적료 차이로 로 셀소 영입 난항

작성일: 2019.07.05 07:38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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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비 회장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이적료 차이로 지오바니 로 셀소 영입에 난항을 겪고 있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5(한국 시간) 자체 정보를 인용해 지오바니 로 셀소의 토트넘 홋스퍼 이적이 로 셀소의 이적료 평가를 두고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여름 토트넘은 바쁜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다. 토트넘은 잭 클라크, 탕귀 은돔벨레를 영입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있다. 여기에 토트넘은 미드필더 로 셀소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로 셀소의 이적료가 토트넘의 발목을 잡고 있다. 로 셀소의 바이아웃 금액은 8,800만 파운드(1,293억 원). 현재 레알 베티스는 7,000만 파운드(1,029억 원)면 그를 토트넘으로 보낼 생각이 있다.

그러기 위해서 토트넘은 현재 선수 중 일부를 보내야 한다. 우선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하면서 바이아웃이 2,500만 파운드(367억 원)가 된 토비 알더베이럴트의 판매를 추진하고 있지만 다른 팀들의 제안이 오지 않고 있다.

또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의 관심을 받고 있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이적도 늦어지면서 로 셀소 영입이 어려워지고 있다. 토트넘은 이들의 보내야 여유 자금이 생겨 로 셀소를 영입할 수 있는 상황이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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