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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파드·솔샤르 경질 가능성 1순위" 英 베팅업체의 예상

작성일: 2019.07.05 13:0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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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랭크 램파드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첼시의 지휘봉을 잡은 프랭크 램파드가 첫 시즌을 어떻게 보낼까. 정식 감독이 된 올레 군나르 솔샤르(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어떤 경기력을 펼칠까.

영국 매체 '미러'는 4일(한국 시간) 베팅업체인 비페어(befair)의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감독 경질 가능성'의 배당률을 인용해 "베팅업체들이 램파드 감독이 힘든 시절을 겪을 것으로 내다봤다"라며 "램파드 감독과 솔샤르 감독이 나란히 가장 먼저 경질될 감독 1순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베팅업체가 밝힌 '프리미어리그 경질 레이스' 배당률을 보면 램파드 감독과 솔샤르 감독은 나란히 6/1을 기록했다. 1만 원을 걸었을 때 원금을 합쳐 7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것으로 손해가 별로 없어 실현 확률이 크다는 얘기다. 반면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에게는 100/1의 배당률이 붙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램파드 감독이 'EPL 사령탑 경질 1순위'로 오른 것에 대해 "첼시가 국제축구연맹(FIFA) 징계로 내년 1월까지 새로운 선수를 영입할 수 없다는 것과 구단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의 인정사정없는 팀 운영이 이런 예측을 낳았다"고 설명했다.

첼시는 지난 2018-19시즌 3위를 기록했다. 시즌 후 팀 내 핵심인 에덴 아자르가 레알 마드리드로 떠나면서 전력이 크게 약화되었다.

맨유는 지난 시즌 6위를 기록하며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솔샤르 감독은 올여름 젊고 재능 있는 선수들을 데려와 분위기를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다. 한편 에이스인 폴 포그바는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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