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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1위’ 라리가, 33일 만에 1조 900억 썼다

작성일: 2019.07.05 14:15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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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자르 ⓒ레알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큰손 스페인 라리가는 33일 만에 엄청난 돈을 썼다.

스페인 언론 아스5(한국 시간) “스페인 라리가는 불과 33일 만에 83,000만 유로(1900억 원)를 썼다고 보도했다.

여름 이적시장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스페인 라리가의 빅클럽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슈퍼스타들을 영입하며 라리가의 온도가 상승하고 있다.

이번 여름 라리가 구단은 총 66명의 새로운 선수를 영입했는데 무려 83,000만 유로(1900억 원)를 썼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2배 규모다. 동시에 67명의 선수를 팔아 56,500만 유로(7,460억 원)를 벌었다.

라리가는 유럽에서도 가장 많은 돈을 쓴 리그다. 이번 여름 프리미어리그는 54,600만 유로, 세리에는 54,600만 유로, 분데스리가는 51,800만 유로, 리그앙은 17,100만 유로, 포르투갈 리그는 7,400만 유로다.

라리가에서 가장 많은 돈을 쓴 구단은 역시 레알이다. 레알은 29,000만 유로를 써 리그앙과 포르투갈 리그를 합친 것보다 많은 돈을 지출했다. 다음은 아틀레티코로 17,720만 유로, 바르셀로나 11,300만 유로, 세비야 9,200만 유로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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