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DS] '2번-우익수' 추신수, 시리즈 연승 이끌까
작성일: 2015.10.10 00:0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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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는 10일(이하 한국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릴 2015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 토론토와 경기에 출전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추신수는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8일 열린 1차전에서 추신수는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루그네드 오도어와 로빈슨 치리노스의 홈런포에 힘입어 5-3으로 승리했다. 텍사스 선발투수 요바니 가야르도는 5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토론토 선발투수 데이비드 프라이스는 7이닝 5피안타(2피홈런) 5실점을 기록하며 패배를 기록했다.
정규 시즌에 텍사스의 3루를 지키던 애드리안 벨트레는 부상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텍사스 타순은 델리노 드실즈(중견수)-추신수(우익수)-프린스 필더(지명타자)-미치 모어랜드(1루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조시 해밀턴(좌익수)-오도어(2루수)-크리스 지메네스(포수)-핸서 알베르토(3루수)다.
텍사스에 맞서는 토론토 타순은 벤 르비어(좌익수)-조시 도널드슨(3루수)-호세 바티스타(우익수)-에드윈 엔카나시온(지명타자)-트로이 툴로위츠키(유격수)-크리스 콜라벨로(1루수)-러셀 마틴(포수)-케빈 필라(중견수)-라이언 고인스(2루수)다. 1차전에서 도널드슨과 바티스타는 부상으로 교체됐으나 선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텍사스 선발투수는 콜 해멀스다. 해멀스는 올 시즌 32경기에 선발 등판해 13승 8패 평균자책점 3.65를 기록했다. 올 시즌 토론토를 상대로 처음 선발 등판한다. 토론토 선발투수는 우완 마커스 스트로맨이다.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11승 6패 평균자책점 3.65를 기록했던 스트로맨은 올 시즌 스프링캠프 때 왼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부상 복귀 후 4경기에 선발 등판해 4승 평균자책점 1.67을 기록했다. 지난해 추신수는 스트로맨을 상대로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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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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