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시선] '8이닝 무실점' LG 켈리. 완벽한 전반기 피날레
작성일: 2019.07.14 20:25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켈리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2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펼치며 팀 2-0 승리를 이끌었다. 켈리는 시즌 9승(9패)을 챙겼다.
최근 켈리는 주춤했다. 6월 5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 3패, 평균자책점 5.83을 기록한 켈리는 7월 부진과 호투를 번갈아 했다. 깔끔한 투구가 필요한 상황에서 맞이한 전반기 마지막 등판. 켈리는 완벽하게 삼성 타선을 막으며 전반기를 확실하게 마무리했다.
최근 켈리는 주춤했다. 6월 5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 3패, 평균자책점 5.83을 기록한 켈리는 7월 부진과 호투를 번갈아 했다. 깔끔한 투구가 필요한 상황에서 맞이한 전반기 마지막 등판. 켈리는 완벽하게 삼성 타선을 막으며 전반기를 확실하게 마무리했다.
켈리는 경기 초반 삼성 타선을 압도했다. 1회초 김상수 박해민을 범타로 잡았다. 이원석에게 볼넷을 준 켈리는 러프를 중견수 뜬공으로 물리쳤다. 2회에는 1사에 김동엽에게 좌중간에 떨어지는 안타를 맞았다. 이어 폭투를 저질러 1사 2루가 됐다. 켈리는 흔들리지 않고 백승민을 삼진, 강민호를 유격수 땅볼로 묶었다.
3회를 삼자범퇴로 막은 켈리는 3회말 팀 타선 도움으로 1-0 리드를 맞이했다. 켈리는 4회초 이원석 러프 이학주로 이어지는 삼성 중심 타선을 상대로 삼자범퇴 이닝을 이끌었다. 삼자범퇴 행진은 이어졌다. 켈리는 5회초 김동엽을 유격수 땅볼, 백승민을 삼진으로 막았다. 이어 강민호를 2루수 땅볼로 저지했다.
켈리는 6회초 선두 타자 박찬도에게 유격수 왼쪽으로 가는 내야안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김상수를 우익수 뜬공, 박해민을 2루수 땅볼로 막았다. 박해민 2루수 땅볼 때 박찬도는 3루까지 갔다. 2사 3루 실점 위기에서 켈리는 이원석을 삼진으로 묶었다. 이어 켈리는 7회초 러프 이학주 김동엽을 상대로 삼자범퇴 이닝을 이끌었다. 켈리는 8회에도 백승민 강민호 박찬도를 범타로 처리했고 이날 등판을 마쳤다.
스포티비뉴스 잠실, 박성윤 기자
켈리는 6회초 선두 타자 박찬도에게 유격수 왼쪽으로 가는 내야안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김상수를 우익수 뜬공, 박해민을 2루수 땅볼로 막았다. 박해민 2루수 땅볼 때 박찬도는 3루까지 갔다. 2사 3루 실점 위기에서 켈리는 이원석을 삼진으로 묶었다. 이어 켈리는 7회초 러프 이학주 김동엽을 상대로 삼자범퇴 이닝을 이끌었다. 켈리는 8회에도 백승민 강민호 박찬도를 범타로 처리했고 이날 등판을 마쳤다.
스포티비뉴스 잠실, 박성윤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