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세바요스 방출 계획 재고…토트넘 합류 가능성 ↓
작성일: 2019.07.15 13:26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레알은 지난 시즌 3위를 기록하면서 자존심을 구겼다. 에덴 아자르, 루카 요비치, 페를랑 멘디, 에데르 밀리탕, 로드리고 등 많은 선수를 영입했다.
지네딘 지단 감독은 불필요한 선수들을 정리할 계획이었다. 폴 포그바와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영입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세바요스 역시 이를 위해 구단을 떠날 것이 유력했다.
하지만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의 15일(한국 시간) 보도에 따르면 레알은 세바요스를 팀에 남겨둘 것을 고려하고 있다. 레알은 이번 여름 세바요스의 활약에 주목했다. 세바요스는 유럽 21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스페인을 정상으로 이끌며 구단의 신임을 다시 얻게 됐다. 레알은 현재 세바요스가 1군과 한 시즌을 더 보내면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그바의 이적 가능성은 점점 낮아지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이적 시장이 조기에 마감되는 데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포그바를 설득하며 프리시즌에 참가하고 있다.
레알은 세바요스보다 나은 수준의 선수를 합리적인 가격에 영입하는 것이 어렵다고 보고 있다.
문제는 지단 감독과 세바요스의 관계다. 이미 설전을 벌이면서 충돌한 적이 있다. 다음 시즌을 보내면서 관계를 회복해야 할 필요가 있다. 세바요스가 프리시즌에 합류하면 정확한 윤곽이 나타날 전망이다.
세바요스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진 구단은 잉글랜드의 토트넘과 이탈리아의 AC밀란이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