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올라의 고객 홍보…"더 리흐트, 노력은 네드베드·정신력은 즐라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더 리흐트는 최근 아약스에서 유벤투스로 이적을 확정 지었다. 메디컬 테스트 사진까지 올라왔다. 메디컬 테스트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 이상 이적은 확정적이다.
더 리흐트의 에이전트는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의 에이전트로 유명한 라이올라다. 고객에게 늘 최고의 계약을 안기는 에이전트로 선수들은 환영하지만 반대로 구단에 환영받지 못하는 공공의 적이다.
라이올라는 이적이 결정된 이후에도 고객의 가치를 높이는데 성의를 다했다. 더 리흐트가 유벤투스에 도착한 후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수비수가 이탈리아에 온다는 것은 세계 최고라는 뜻이다. 더 리흐트의 노력은 파벨 네드베드를 능가하고, 터프한 정신력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떠올리게 한다"고 극찬했다.
네드베드와 이브라히모비치 모두 유벤투스에서 전성기를 보낸 선수다. 네드베드는 이견의 여지가 없는 유벤투스의 레전드로 현재 유벤투스 부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아약스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하며 빅리그에 데뷔했다.
라이올라는 "유벤투스가 더 리흐트를 원했는가라고 묻는다면 그 대답보다는 유벤투스가 더 리흐트에게 가장 좋은 팀이라 말하고 싶다"며 더 리흐트에게 관심을 보인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 다른 팀보다 유벤투스가 가장 잘 어울리는 팀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