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이강인 찾자" 구례군, 해외 12개팀 초청 구례노고단배 26일 개최
작성일: 2019.07.23 07:00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구례노고단배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전남 구례군에서 26일 킥오프"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맨발의 꿈이 전남 구례군에서 펼쳐진다. 오는 26일 개막하는 2019 구례노고단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에 동티모르 2개팀을 포함해 일본과 중국, 러시아 유소년 축구 팀들이 한국 축구 유망주와 축구 축제를 벌인다.
2019 구례노고단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9일간) 구례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총 63개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12개팀, 해외 12개팀(일본 4, 러시아 1, 중국 5, 동티모르 2) 이 겨루는 U-12세 국제대회와 U-10·11·12세 39개팀이 참가하는 썸머리그전이 개최되어, 유소년 축구의 붐을 일으킬 전망이다.
특히, 이번 국제대회에는 영화“맨발의 꿈”의 배경이였던 동티모르의 선수들이 참가하게 되었고, 열악한 환경에서 축구의 꿈을 이뤄가는 동티모르 선수들에게 숙박, 식사, 용품 등을 지원해 줄 예정이며,
이번 대회 입상한 한국유소년 선수들에게는 해외 전지훈련 및 국제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구례군은 전문 마케팅 회사인 (사)한국스포츠마케팅협회 고양지회와 협약을 맺으며 63개팀 모집을 2주만에 마쳤을 정도로 체계적으로 진행이 이루어 졌다.
이런 국제유소년축구대회가 개최가 가능한 이유는 구례군의 아름다운 자연관광자원과 스포츠를 연계한 스포츠관광산업을 육성하고 있는 김순호 구례군수의 남다른 스포츠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다.
평소 매주 조기축구회에서 축구경기를 뛸 정도로 축구의 대한 애착이 대단하며 국제유소년 축구대회에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말라고 지시했을 정도로 이번 대회에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이번 국제대회 유소년 축구대회를 통해 날아라슛돌이 출신이였던 제2의 이강인 선수가 나올 수 있도록 축구의 뿌리인 유소년축구가 활성화 되어야 할 것이다.”며“대회기간 선수, 학부모 등 13,000여명이 구례군을 방문하여 약 10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말했다.
한편, 이번 제1회 노고단배 유소년 국제유소년 축구대회는 오는 7월 27일 10시~12시에 개막 2경기를 SPOTV+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