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다저스 게임노트] 마에다 시즌 8승 도전 또 실패…1-2로 뒤진 5회초 교체

작성일: 2019.07.24 13:28 SPOTV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LA 다저스 마에다 겐타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에인절스와 경기에서 피칭을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LA(미국 캘리포니아주), 양지웅 통신원] 마에다 겐타가 호투했으나 시즌 8승 도전에 또 실패했다. 

마에다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이절스와 인터리그 경기에서 승리투수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5회초 2-1로 뒤진 상황에서 훌리오 우리아스로 교체됐다.  마에다는 4.1이닝 4피안타 1피홈런 3실점 2볼넷 7탈삼진을 기록했으며 평균자책점은 3.81으로 살짝 높아졌다. 

마에다는 지난달 6월1일 필라델피아전에서 승리한뒤 선발로 등판한 9경기에서 승리없이 4패만 기록했다. 지난달 13일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도 마에다는 1회말 5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었다. 

마에다는 1회부터 순조롭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첫 타자 데이비드 플레처를 볼넷으로 내보내고 마이크 트라웃과 저스틴 업튼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콜 칼훈은 1루 땅볼로 잡아내며 이닝을 끝냈다.

에인절스는 오프너로 테일러 콜을 마운드에 올렸고 2회말부터 펠릭스 페냐로 교체했다. 콜과 페냐는 지난 13일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시애틀을 상대로 노히트 경기를 합작했었다.  

2회초 마에다는 2사후 볼넷과 몸에 맞는 공으로 1,2루를 만들었다. 마에다는 9번 투수 콜 대신 대타로 나온 오타니 쇼헤이에게 적시 우전안타를 허용하며 1점을 먼저 내줬다. 마에다는 지난달 13일 경기에서도 오타니에게 솔로홈런을 맞았다. 

2회말 다저스도 반격에 나섰다. 첫 타자 맥스 먼시가 1루수 앨버트 푸홀스의 실책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AJ 폴락의 땅볼로 2루까지 진루한 먼시는 코리 시거의 중전안타 때 홈으로 들어오다 아웃됐다. 비디오판독을 거쳤지만 그대로 아웃으로 결정나 다저스는 아쉽게 득점에 실패했다.     

3회초 마에다는 첫타자 트라웃을 3루수 실책으로 내보냈다. 업튼의 안타로 무사 1,2가 됐으나 마에다는 후속타자들을 삼진, 팝업, 삼진으로 잡아내며 실점 위기에서 벗어났다. 3회말 타석에 들어선 마에다는 직접 우전안타를 치고 1루로 나갔다. 하지만 후속타자들이 모두 삼진아웃되며 득점과 연결되지 않았다. 

4회말 다저슨 첫타자 벨린저는 우전안타로 출루에 성공했다. 먼시도 볼넷으로 걸어나가 무사 1,2루가 됐다. 폴락의 땅볼로 1사 1,3루가 됐고 타석에 들어선 시거는 희생플라이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마에다는 5회초 1사후 트라웃에게 솔로홈런을 맞고 점수는 2-1이 됐다. 후속타자 업튼에게 2루타를 맞은후 훌리오 우리아스로 교체됐다. 우리아스는 다음타자에게 1타점 2루타를 허용해 마에다의 실점은 3점으로 늘어났다.  

스포티비뉴스=LA(미국 캘리포니아주), 양지웅 통신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