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C REVIEW] ‘고레츠카 결승골’ 뮌헨, AC밀란 1-0 제압…2승 1패 마무리
작성일: 2019.07.24 11:57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뮌헨은 24일 오전 10시 5분(한국시간) 미국 켄사스 칠드런스 메르시 파크에서 열린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에서 밀란을 1-0으로 제압했다. 아스널, 레알 마드리드, 밀란과 격돌한 뮌헨은 2승 1패로 ICC 미국 투어를 마무리했다.
뮌헨은 아르프, 뮐러, 코망이 밀란 골망을 노렸다. 허리는 헤나투 산체스, 톨리소, 고레츠카를 배치했다. 포백은 데이비스, 파바드, 쥘레, 키미히로 구성됐다. 뮌헨 골키퍼 장갑은 노이어가 꼈다.
밀란은 피옹텍과 카스티예호에게 득점을 맡겼다. 중원은 말디니, 보리니, 비글리아, 찰하노글루로 구성됐다. 수비는 테오 에르난데스, 스트리니치, 가비아, 카라브리아를 배치했다. 골문은 돈나룸마가 지켰다.
젊은 뮌헨과 밀란이 팽팽한 탐색전을 했다. 밀란은 측면을 넓게 벌려 뮌헨 진영에 파고 들었고, 피옹텍이 박스 안에서 호시탐탐 기회를 노렸다. 뮌헨도 빠르게 볼을 끊어 코망, 뮐러 등을 활용해 역습했다.
공방전은 계속됐다. 전반 41분 테오 에르난데스가 저돌적인 돌파로 뮌헨 수비를 흔들었다. 하지만 발목이 접질려 들것에 실려 나갔다. 안드레아 콘티가 들어가 그라운드를 누볐다. 선제골은 뮌헨이었다. 전반 추가 시간 고레츠카가 정확한 슈팅으로 밀란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초반, 경기가 과열됐다. 거친 파울로 서로를 견제했다. 이후 양 팀은 분위기를 재정비했고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갔다. 뮌헨이 볼 점유율을 올리며 밀란의 빈틈을 노렸다. 전방 압박으로 추가골에 총력을 다하기도 했다.
뮌헨은 짧은 패스로 밀란을 압박했다. 뮐러가 박스 안에서 호시탐탐 득점 기회를 노렸고, 후반 26분 날카로운 슈팅을 했다. 아르프가 골망을 흔들었지만 핸드볼로 무효가 됐다. 뮌헨은 경기 종료까지 주도권을 놓지 않았고,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아틀레티코 최고의 선수 3명 중 한 명"스페인 라리가도 '엄지 척'..."의문 있었지만, 대단한 영입"
2026-09-26
-
[오피셜] '손흥민 후임 역할' 제대로 못 했지만...아르헨은 믿는다, 메시 주장 후임으로 '이강인 동료' 로메로 선택
2026-09-26
-
로드리 소신발언..."맨시티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무죄를 믿는다"
2026-09-26
-
'손흥민에게 볼 뽀뽀라니, 그렇게 좋아?' 토트넘 前 동료, SNS에 AI 영상 게시→SON 향한 '폭풍 애정' 드러냈다
2026-09-26
-
'준우승' 손흥민, 우승 기록 하나 추가될 수도...맨체스터 시티, 재정 규정 위반 115개 혐의 중 114개 유죄→우승 박탈 및 PL 퇴출 가능성
2026-09-26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