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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선두타자 초구 홈런' 추신수, 17호포 이후 침묵…타율 0.283(종합)

작성일: 2019.07.24 13:5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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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런을 친 추신수.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시즌 17호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24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1홈런) 1타점을 기록하며 팀 7-2 승리에 힘을 보탰다. 추신수 시즌 타율은 0.284에서 0.283로 떨어졌다. 텍사스는 8연패에서 벗어났다.

1회초 선두 타자로 타석에 나선 추신수는 시애틀 선발투수 토미 밀론을 상대로 가운데 몰린 초구 86.3마일 패스트볼을 공략해 좌중월 1점 홈런을 터뜨렸다. 1회초 선두 타자 초구 홈런이자 추신수 시즌 17호 홈런이다.

추신수는 2회초 1사 주자 2루에 중견수 쪽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으나 직선타가 됐다. 4회초 추신수는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7회초에는 선두 타자로 나서 유격수 땅볼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팀이 7-2로 앞선 9회초 경기 마지막 타석을 맞이했다. 추신수는 1, 2루 사이로 깊숙한 타구를 때렸으나 시프트에 걸렸고 2루수 땅볼로 이날 경기를 마쳤다.

스포티비뉴스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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