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잰슨 외 옵션 없다" 美 매체 다저스 불펜 문제점 지적
작성일: 2019.08.03 05:1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이하 SI)'가 2일(한국시간) 트레이드 마감시한이 지난 가운데 몇 가지 큰 궁금증을 던졌다. 매체는 "다저스는 불펜에 도움을 추가해야 했나"라며 큰 궁금증 가운데 하나로 다저스 불펜 보강 '미흡'을 이야기했다.
다저스 불펜투수 조 켈리, 켄리 잰슨 부진으로 미국 매체들은 다저스가 논웨이버 트레이드 마감 시한 내에 강력한 구원 투수를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저스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트레이드로 왼손 구원투수 애덤 콜라렉을 영입했지만, 더 강한 구원 투수를 영입해야 했다는 '쓴소리'를 듣고 있다.
'SI'는 "다저스는 양으로 질을 창조하는 전략을 쓸 것이다. 포스트시즌이 되면 다저스는 마에다 겐타, 훌리오 우리아스, 로스 스트리플링을 구원 투수로 나눌 수 있다. 플레이오프 로테이션은 클레이튼 커쇼, 류현진, 워커 뷸러로 채워질 수 있다. 상위 유망주인 더스틴 메이와 토니 곤솔린도 긴 이닝을 던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문제는 '잰슨'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저스의 문제는 잰슨이 고전하고 있다는 점이다. 다저스는 잰슨 외에 선택권을 갖고 있지 않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마무리 투수 펠리페 바스케즈를 원했지만, 엄두도 못 낼 가격이었다"고 했다.
'SI'는 "다저스는 앞서 언급한 선발진에 있는 누군가가 안정적인 경기를 펼치길 바라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31년 챔피언 가뭄을 끝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선발진 활약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포스트시즌이 될 것이라고 짚었다.
스포티비뉴스 박성윤 기자
스포티비뉴스 박성윤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