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英 BBC “맨유, 끝내 페르난데스 영입 철회”

작성일: 2019.08.05 16:10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더 이상 맨유 타깃이 아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브루노 페르난데스 영입은 없다. 협상에서 손을 뗐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5일(한국시간) 파울로 디발라 협상 철회를 전하면서 “여전히 맨유에 새로운 선수가 올 가능성은 있다. 하지만 스포르팅 리스본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 영입은 배제했다. 올여름 많은 설이 있었지만 협상에서 발을 뺐다”고 밝혔다.

맨유는 이번 여름 다니엘 제임스, 애런 완-비사카를 품었다. 곧 레스터 시티에 8000만 파운드(약 1178억원)를 지불해 해리 매과이어를 영입한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팀에 헌신할 수 있는 선수들을 1순위로 꼽았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도 맨유 이적설에 있었다. 개인 합의설 등 다양한 이야기가 현지 언론 지면을 장식했다. 그러나 맨유는 올여름 브루노 페르난데스에게 러브콜을 보내지 않을 생각이다. 더 이상 협상은 없다.

맨유가 협상을 철회하면서 토트넘 쪽으로 쏠린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토트넘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스포르팅 리스본에 토트넘 이적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