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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더 베이크, 746억에 레알 마드리드 간다

작성일: 2019.08.06 07:17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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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 더 베이크가 레알 마드리드로 간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도니 판 더 베이크가 아약스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는다. 아약스와 레알의 합의도 끝났다.

네덜란드 매체 ‘VTBL’은 6일(한국시간) “아약스와 레알이 판 더 베이크 이적에 합의했다. 레알은 판 더 베이크 이적에 기본 이적료 5500만 유로(약 746억 원)를 지불할 예정이다. 보너스도 있다”고 밝혔다.

판 더 베이크는 2008년 아약스 유스 팀에 입단했다. 아약스에서 단계별 카테고리를 거친 뒤, 2016년 1군에 합류했다. 중앙 미드필더와 공격형 미드필더를 소화하면서 아약스 허리에 활력을 불어 넣었고,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기여했다.

프랭키 더 용, 마티아스 더 리흐트 등과 많은 러브콜을 받았다. 레알도 판 더 베이크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폴 포그바와 크리스티안 에릭센 협상이 어려워지자, 판 더 베이크로 타깃을 변경했다. 

일단 판 더 베이크는 아약스 일정을 소화한다. 그리스 PAOK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예선전을 치른다. 챔피언스리그 예선전이 끝나면 레알에 합류할 예정이다. 스페인 일간지 ‘ABC’도 “판 더 베이크가 합의했다. 레알과 6년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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